▹ 굿한다고 마음 놓으랴의 자세한 의미
🦚 굿한다고 마음 놓으랴 :
정성을 들였다고 해서 결과를 안심할 수는 없다는 말. <동의 속담> ‘정성을 들였다고 마음을 놓지 마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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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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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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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한다고 마음 놓으랴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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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으로 끝나는 단어 (36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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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굿, 장수거리굿, 내당굿, 뜰항굿, 광대굿, 뿔굿뿔굿, 콩노굿, 방틀굿, 오기굿, 집구리굿, 외마치질굿, 대거리굿, 우환굿, 당산굿, 안굿, 싯겜굿, 은산 별신굿, 풋굿, 낙성굿, 새암굿, 오귀굿, 버굿, 탈복굿, 기신굿, 을자진굿, 우물굿, 제왕굿, 지신굿, 맞이굿, 숫굿, 천왕굿, 전야굿, 결혼굿, 동맞이굿, 고사굿, 미지기굿, 강낭굿, 평안도 다리굿, 방심굿, 허천굿, 노래굿, 판굿, 남해안 별신굿, 거리굿, 망월굿, 평안 다리굿, 쪽박굿, 사례굿, 되풀이진굿, 띠배굿, 곽머리 씻김굿, 퇴송굿, 대상씻김굿, 장진굿, 물롱굿, 예배 굿, 대보름굿, 축원굿, 풍류굿, 흘림당산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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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로 시작하는 단어 (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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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 랴도프, 랴르, 랴마는, 랴오닝성, 랴오둥반도, 랴오양, 랴오위안, 랴오중카이, 랴오청즈, 랴오핑, 랴오허강, 랴잔, 랴쿠닌, 랴쿠오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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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으로 시작하는 단어 (9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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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굿갈리다, 굿감독, 굿거, 굿거리, 굿거리가락, 굿거리굿, 굿거리 시조, 굿거리장단, 굿거리춤, 굿 거버넌스, 굿것, 굿게, 굿 구경 간 어미 기다리듯, 굿 구경을 하려면 계면떡이 나오도록, 굿극, 굿길, 굿 나이트, 굿 나잇, 굿놀음, 굿 놀이, 굿단두리, 굿단속, 굿단속하다, 굿당, 굿덕대, 굿도 볼 겸 떡도 먹을 겸, 굿돌, 굿 뒤에 날장구[쌍장구] (친다), 굿 들은 무당 재 들은 중, 굿등, 굿 디자인, 굿 디자인 마크, 굿뜰이, 굿 리퍼, 굿마당, 굿 마친[지낸] 뒷장구, 굿막, 굿맨, 굿모닝 러브타운, 굿 모닝 미스터 오웰, 굿 모닝 하트에이크, 굿 못하는 무당 장구 타박한다, 굿문, 굿바이 홈런, 굿바이 히트, 굿반수, 굿방, 굿밭, 굿 뱅크, 굿병, 굿 보고 떡 먹기, 굿보허사, 굿복, 굿 본 거위 죽는다, 굿부다, 굿북, 굿블다, 굿블이다, 굿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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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로 끝나는 단어 (13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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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하고 똥 다투랴, 참새가 방아간을 거저 찾아오랴, 도둑고양이가 살찌랴, 썩은 기둥 골 두고 서까래 갈아 댄다고 새집 되랴, 웃는 낯에 침 뱉으랴, 제 발등의 불을 끄지 않는 놈이 남의 발등의 불을 끄랴, 등이 더우랴 배가 부르랴, ㅁ에랴, 내 배 다치랴, 떫기로 고욤 하나 못 먹으랴, 범이 날고기 먹을 줄 모르나[모르랴], 짧은 밤에 긴 노래 부르랴, 뱀의 굴이 석 자인지 넉 자인지 어찌 알랴, 범이 입에 문 고기를 놓으랴, 배고픈 놈이 흰쌀밥 조밥 가리랴, 흙으로 만든 부처가 내를 건느랴, 겉보리 서 말만 있으면 처가살이하랴, 물 묻은 치마에 땀 묻는 걸 꺼리랴, 없는 놈이 찬밥 더운밥을 가리랴, 보리 주면 오이[외] 안 주랴, 부랴부랴, 찰떡이 먹고 싶다고 생쌀로야 먹으랴, 쪽박을 쓰고 벼락을 피해[피하랴], 게가 엄지발을 떨구고 살랴, 도둑놈이 씻나락을 헤아리랴, 부랴사랴, 떼어 둔 당상 좀먹으랴, 드러난 상놈[백성]이 울 막고 살랴, 병풍에 그린 꽃이 향기 나랴, 드랴, 봉천답이 소나기를 싫다 하랴, 인왕산 차돌을 먹고 살기로 사돈의 밥을 먹으랴, 아무리 쫓겨도 신발 벗고 가랴, 급하다고 갓 쓰고 똥 싸랴, 어느 말이 물 마다하고 여물 마다하랴, 풍년에 못 지낸 제사 흉년에 지내랴, 랴, 고목에 꽃이 피랴, 범이 사납다고 제 새끼 잡아먹으랴, 굿한다고 마음 놓으랴, 안 주어서 못 받지 손 작아서 못 받으랴, 참새 무리가 어찌 대붕의 뜻을 알랴, 지는 송사 어데 가서 못하랴, 새벽달 보려고 으스름달 안 보랴, 디베랴, 곰이라 발바닥(을) 핥으랴, 누가 버지니어 울프를 두려워하랴, 반딧불로 별을 대적하랴, 고름이 살 되랴, 닭의 새끼 봉 되랴, 새우 싸움에 고래 등 터지랴, 그랴, 나가는 년이 세간 사랴, 가시 무서워 장 못 담그랴, 군작이 어찌 대붕의 뜻을 알랴, 물 본 기러기 어옹을 두려워하랴, 간장에 전 놈이 초장에 죽으랴, 겉보리를 껍질째 먹은들 시앗이야 한집에 살랴, 미역국 먹고 생선 가시 내랴, 급하다고 우물 쳐들고 마시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