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한다고 마음 놓으랴의 자세한 의미

🦚 굿한다고 마음 놓으랴 :

정성을 들였다고 해서 결과를 안심할 수는 없다는 말. <동의 속담> ‘정성을 들였다고 마음을 놓지 마라’

속담


굿한다고 마음 놓으랴 뜻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개) : 굿한다고 마음 놓으랴

실전 끝말 잇기

굿으로 끝나는 단어 (368개) : 두레굿, 장수거리굿, 내당굿, 뜰항굿, 광대굿, 뿔굿뿔굿, 콩노굿, 방틀굿, 오기굿, 집구리굿, 외마치질굿, 대거리굿, 우환굿, 당산굿, 안굿, 싯겜굿, 은산 별신굿, 풋굿, 낙성굿, 새암굿, 오귀굿, 버굿, 탈복굿, 기신굿, 을자진굿, 우물굿, 제왕굿, 지신굿, 맞이굿, 숫굿, 천왕굿, 전야굿, 결혼굿, 동맞이굿, 고사굿, 미지기굿, 강낭굿, 평안도 다리굿, 방심굿, 허천굿, 노래굿, 판굿, 남해안 별신굿, 거리굿, 망월굿, 평안 다리굿, 쪽박굿, 사례굿, 되풀이진굿, 띠배굿, 곽머리 씻김굿, 퇴송굿, 대상씻김굿, 장진굿, 물롱굿, 예배 굿, 대보름굿, 축원굿, 풍류굿, 흘림당산굿 ...
랴로 시작하는 단어 (15개) : 랴, 랴도프, 랴르, 랴마는, 랴오닝성, 랴오둥반도, 랴오양, 랴오위안, 랴오중카이, 랴오청즈, 랴오핑, 랴오허강, 랴잔, 랴쿠닌, 랴쿠오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굿으로 시작하는 단어 (99개) : 굿, 굿갈리다, 굿감독, 굿거, 굿거리, 굿거리가락, 굿거리굿, 굿거리 시조, 굿거리장단, 굿거리춤, 굿 거버넌스, 굿것, 굿게, 굿 구경 간 어미 기다리듯, 굿 구경을 하려면 계면떡이 나오도록, 굿극, 굿길, 굿 나이트, 굿 나잇, 굿놀음, 굿 놀이, 굿단두리, 굿단속, 굿단속하다, 굿당, 굿덕대, 굿도 볼 겸 떡도 먹을 겸, 굿돌, 굿 뒤에 날장구[쌍장구] (친다), 굿 들은 무당 재 들은 중, 굿등, 굿 디자인, 굿 디자인 마크, 굿뜰이, 굿 리퍼, 굿마당, 굿 마친[지낸] 뒷장구, 굿막, 굿맨, 굿모닝 러브타운, 굿 모닝 미스터 오웰, 굿 모닝 하트에이크, 굿 못하는 무당 장구 타박한다, 굿문, 굿바이 홈런, 굿바이 히트, 굿반수, 굿방, 굿밭, 굿 뱅크, 굿병, 굿 보고 떡 먹기, 굿보허사, 굿복, 굿 본 거위 죽는다, 굿부다, 굿북, 굿블다, 굿블이다, 굿상 ...
랴로 끝나는 단어 (135개) : 개하고 똥 다투랴, 참새가 방아간을 거저 찾아오랴, 도둑고양이가 살찌랴, 썩은 기둥 골 두고 서까래 갈아 댄다고 새집 되랴, 웃는 낯에 침 뱉으랴, 제 발등의 불을 끄지 않는 놈이 남의 발등의 불을 끄랴, 등이 더우랴 배가 부르랴, ㅁ에랴, 내 배 다치랴, 떫기로 고욤 하나 못 먹으랴, 범이 날고기 먹을 줄 모르나[모르랴], 짧은 밤에 긴 노래 부르랴, 뱀의 굴이 석 자인지 넉 자인지 어찌 알랴, 범이 입에 문 고기를 놓으랴, 배고픈 놈이 흰쌀밥 조밥 가리랴, 흙으로 만든 부처가 내를 건느랴, 겉보리 서 말만 있으면 처가살이하랴, 물 묻은 치마에 땀 묻는 걸 꺼리랴, 없는 놈이 찬밥 더운밥을 가리랴, 보리 주면 오이[외] 안 주랴, 부랴부랴, 찰떡이 먹고 싶다고 생쌀로야 먹으랴, 쪽박을 쓰고 벼락을 피해[피하랴], 게가 엄지발을 떨구고 살랴, 도둑놈이 씻나락을 헤아리랴, 부랴사랴, 떼어 둔 당상 좀먹으랴, 드러난 상놈[백성]이 울 막고 살랴, 병풍에 그린 꽃이 향기 나랴, 드랴, 봉천답이 소나기를 싫다 하랴, 인왕산 차돌을 먹고 살기로 사돈의 밥을 먹으랴, 아무리 쫓겨도 신발 벗고 가랴, 급하다고 갓 쓰고 똥 싸랴, 어느 말이 물 마다하고 여물 마다하랴, 풍년에 못 지낸 제사 흉년에 지내랴, 랴, 고목에 꽃이 피랴, 범이 사납다고 제 새끼 잡아먹으랴, 굿한다고 마음 놓으랴, 안 주어서 못 받지 손 작아서 못 받으랴, 참새 무리가 어찌 대붕의 뜻을 알랴, 지는 송사 어데 가서 못하랴, 새벽달 보려고 으스름달 안 보랴, 디베랴, 곰이라 발바닥(을) 핥으랴, 누가 버지니어 울프를 두려워하랴, 반딧불로 별을 대적하랴, 고름이 살 되랴, 닭의 새끼 봉 되랴, 새우 싸움에 고래 등 터지랴, 그랴, 나가는 년이 세간 사랴, 가시 무서워 장 못 담그랴, 군작이 어찌 대붕의 뜻을 알랴, 물 본 기러기 어옹을 두려워하랴, 간장에 전 놈이 초장에 죽으랴, 겉보리를 껍질째 먹은들 시앗이야 한집에 살랴, 미역국 먹고 생선 가시 내랴, 급하다고 우물 쳐들고 마시랴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